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리아트 지뢰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[[프랑스군]]이 [[마지노선]] 안에 편안히 누워 독일군들을 폭사시킬 목적으로 개발했지만 되려 [[프랑스]]가 점령당하며 노획물로 독일군 손에 넘어간다. 단, 프랑스에서 만든 것은 유선 방식이었다. 무선으로 만든 것은 독일이 최초.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undesarchiv_Bild_146-1980-053-53,_Sprengpanzer_%22Goliath%22.jpg|width=100%]] || || '''Sd.Kfz.302''' || 60kg 정도의 폭약을 싣는 Sd.Kfz.302가 1942년부터 전선에 등장, 주로 [[공병]]이 운용하여 지뢰밭이나 토치카 등을 돌파하는데 사용되었지만 가격이 비싸고 추진기인 전기 모터의 신뢰성이 낮았으며 장갑 두께는 겨우 5mm라 적에게 너무도 손쉽게 파괴되어 불평이 많았다. 그래서 추진기를 [[오토바이]] 엔진으로 바꾸고 장갑을 10mm로 강화, 폭약적재량(303a 85kg/303b 100kg)과 항속거리를 늘린 303이 등장했다. 전체적인 디자인도 개선하여 초호능력도 크게 향상되었다. 위 동영상에 나오는 것도 303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